9월에 이 의자, 로우 체어 파란색, 오렌지색 2개 구입했습니다. 캠핑 2번 다녀왔으니, 사용은 2번입니다..

아이들 의자로 사용했구요.. 엄마, 아빠는 의자가 편한지 잠깐 잠깐 앉아서 확인만 했습니다..

아이들은 내내 놀러다니느라, 밥 먹을 때만 잠깐 앉았습니다.. 유아들이라 몸무게 얼마안됩니다.. 18, 13 kg...

근데... 의자 2개 중 한 개가 이렇게 쫙쫙 찢어지네요.. 이건 당연히 잘못 만들어진 제품이지 싶네요..

아이가 몇 번 앉았다고, 이렇게 찢어진다면.. 제품의 안정성이 의심이 됩니다..천의 재질에도 문제가 있는 것 같고..

물론, 아직은 두 개의 의자 중 한개 만 문제가 있긴하지만, 나머지 한 개도 언제 찢어질 지 의구심만 들고..

불안해서 아이들 앉히지도 못하겠습니다...

같이 간 캠퍼들은 불량이다.. 안정성에 문제가 많다... 반품해라.. 다들 말이 많습니다...

글쎄요..

이럴 경우, 귀사에서는 어떻게 처리를 해주시나요???